트럼프 김정은 회담 여부
트럼프, 김정은 회담 여부에 “모르겠다” 발언 화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중국에서 열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 가능성에 대해 “모르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월 19일(현지시간) 기자들의 질문에 다음 달 중국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담이 성사될 가능성에 대해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그동안 김 위원장과의 대화 가능성을 여러 차례 언급하며 친분을 강조해왔던 태도와는 다른 모습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김 위원장과 만날 가능성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발언으로 회담 성사 여부에 불확실성이 커졌으며, 북한이 좀처럼 호응하지 않자 회담 가능성을 낮춘 것으로도 해석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성사 여부에 불확실성을 나타내면서도 “나와 김정은의 관계는 매우 좋다”며 김 위원장과의 개인적 친분은 거듭 강조했습니다. 누구도 회담을 원하고 있는지 확실치 않지만, 자신은 김 위원장과 아주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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