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예멘 정부군 미사일 공격
후티 반군, 예멘 정부군 기지 미사일 공격…50여 명 사망
예멘 친이란 후티 반군이 2026년 10월 19일 예멘 정부군 훈련소를 미사일로 공격해 최소 53명이 숨지고 200여 명이 다쳤습니다.
2026년 10월 19일(현지 시간), 예멘의 친이란 무장 세력 후티 반군이 예멘 남부 샤브와주에 위치한 정부군 알아람 훈련소를 탄도미사일로 공격했습니다. 이 공격으로 최소 53명의 신병이 사망하고 200여 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공격은 신병들이 대형을 갖추고 서 있는 곳에 미사일 3발이 떨어지면서 발생했으며, 예멘 내전 재개 후 단일 공격으로는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것으로 보입니다. 후티 반군은 이번 공격이 치안 및 경찰 인력을 위한 훈련 센터를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후티 반군은 사우디의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석유시설과 공항 등 사우디 6곳도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잇따른 공격에 사우디는 대응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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