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대남 확성기방송 재개 검토
김여정, 대남 확성기방송 재개 검토…남부 국경 불안정 언급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남부 국경 상황이 불안정하다며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와 전술적 타격 수단 증강 배치를 검토 중이라고 10월 19일 밝혔습니다.
북한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은 10월 19일 조선중앙통신 담화를 통해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장은 남부 국경 상황이 매우 불안정하다고 언급하며, 우리 군의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문제 삼았습니다.
김여정은 군사분계선(MDL) 일대에서 '국경선 요새화' 작업 중 MDL을 넘는 북한군에 대한 우리 군의 조치에 반발했습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와 함께 남부 국경선 일대에 전술적 타격 수단을 증강 배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위협했습니다.
김여정은 이번 담화에서 이재명 정부를 향한 비난도 포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는 집권 초기 유화적인 모습을 보였던 이재명 정부에 대한 비난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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