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22일 채택 합의…왜 화제?
여야가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를 오는 22일 채택하기로 합의하면서 관련 키워드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0월 19일,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를 오는 22일 채택하기로 여야가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합의는 지난 9월 18일 최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실시된 지 약 한 달 만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번 합의는 청문보고서에 '적격'과 '부적격' 의견을 병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여야는 청문보고서 채택이 계속 지연될 경우 청와대가 특별감찰관 임명을 회피하고 있다는 국민적 의심을 살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특별감찰관 임명 의지를 강조했으며, 야당의 반대에도 임명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22일 보고서 채택 이후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가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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