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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가 28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 후반전 골을 넣은 뒤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 이 골은 오프사이드로 무효 판정됐다. 손흥민, 이강인...

두 경기 연속 교체 출전…후반 39분 득점 오프사이드로 무효 2001년생 오현규(셀틱)가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를... 24일 콜롬비아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교체 선수로 투입된 오현규는 이날 후반 39분 이강인(마요르카)의...

공격수 오현규(셀틱)가 멋진 터닝슛으로 상대의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오현규는 후반 25분 황의조(서울)를 대신해 투입됐다. 지난 24일 콜롬비아와 평가전에서도 후반 15분 조규성...

초반 가장 앞서 있는 건 다름 아닌 '막내' 오현규(22·셀틱)다. 오현규에겐 잊지 못할 3월이 됐다. 지난 해 카타르 월드컵 예비멤버였지만, 위르겐 클린스만(59)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이후 당당히 '클린스만호 1기'에...

골을 넣었다고 생각했을 때는 정말 짜릿했다.” 오현규(셀틱)는 후반 39분 왼쪽에서 넘어온 이강인(마요르카)... 그러나 오현규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다는 비디오 판독(VAR) 결과가 나와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아기 괴물' 오현규(21·셀틱)가 A매치 데뷔골이 아쉽게 무산됐다. 그러나 그는 아쉬움에 젖어 있기 보다는 앞으로 더 발전하면서 다음 소집 때는 반드시 득점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오현규는 28일...

야속한 비디오판독시스템(VAR) 판정으로 인해 A매치 데뷔골 기회가 날아간 '신예 공격수' 오현규(셀틱)가 다음을 기약했다. 오현규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A매치 친선전을 마치고 "내 몸 컨디션이...

 2001년생 오현규(셀틱)가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를 상대로 넣은 득점이 취소됐지만 "자신감을 얻었다"고... 24일 콜롬비아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교체 선수로 투입된 오현규는 이날 후반 39분 이강인(마요르카)의 크로스를...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 오현규가 골은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결과는 오프사이드로 인한 노골. 2023.03.28....

기사내용 요약 오현규, 터닝슛으로 골망 흔들었지만…오프사이드 취소 한국, 우루과이에 1-2 패배 [서울=뉴시스] 박지혁 안경남 기자 = 축구대표팀의 신예 공격수 오현규(셀틱)가 멋진 터닝슛으로 상대의 골망을...